저의 부친께서 젊어서부터 깊은 산중이나 늦은 밤에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면 사용하셨다고 하는군요.

선대로부터 들어온 내용인지라 더이상 자세한 사항은 모르지만 여러번 효험을 경험 하셨다 합니다.

90 연세로 연로하셔서 얼마나 더 함께 하실지 모르지만 시골에 방문했더니 하나라도 기억하셔서 알려 주시더군요.



천부경 
천지기운 천부경 본성광명 천부경~


운장주
천하영웅 관운장 의막처 근정 천지 팔위제장
천하영웅 관운장 의막처 근정 천지 팔위제장
육정 육갑 육병 육을 소솔제장
육정 육갑 육병 육을 소솔제장
일벌병위사귀 엄엄급급 여울령사파야
일벌병위사귀엄엄급급 여울령사파야


태을주
 훔치훔치 태을 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야


화염주
폭마술염 화염신 퇴악마귀 부생혼무


다 다른 기운이 있는 주문이니 같이 쓰지 마시고 하나만 쓰라고 하시는군요.
화염주는 원래 퇴마사용 주문이라 합니다.


ps) 슬픔을 가슴에 담고 보내 드립니다.
      부친께서는  2011년 4월 17일 오후 7시 55분 
     생일을 지나 90을 다 채우신후 한줄기 빛이 되어 가셨습니다.
     평소 다하지 못한 아쉬움만 가득하여 가슴을 저미게 만드는군요.